글쓴이 : SOONDORI
1980년대~1990년대 자동차 오디오 극상기에, 쓰레~빠 신고 자동차를 좀 만지작거렸다는 분 모두가 알고 있었을 브랜드, 카로체리아.
공방, Carrozzeria에서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는 식의 느낌 같은 느낌, 이태리 풍의 무엇이 잔뜩 담겨 있을 것 같은 희망의 가치가 한껏
"나만의 스피커 시스템을 만들어 음악을 듣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제 스피커에서는 좋은 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세상에 스피커 시스템이 잔뜩인데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를 알 수 없습니다"
"저는 마이너스 손을 가진 문과생입니다만..."
그런 분 중에서 1조 2 웨이 스피커 시스템을 직접 만들고, 그것으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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