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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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브랜드, Otari

글쓴이 : SOONDORI

1964년, 레코딩기기 전문회사 TEAC(1953년 설립)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던 Masayuki Hosoda가 독립하여 설립한 회사. Otari 방송용기기는 그 품질로 꽤나 유명하고 스튜더와 쌍벽을 이룬다라고 표현하면 정답일 듯.

오타리(小谷村)라는 회사/브랜드명은 호소다가 자란 일본 나가노의 고향마을의 이름에서 나왔다. 이 분은 고향에 대한 애착이 정말 컸나보다. 좋은 게다. 한편으로는, (일본어가 통상 그렇듯) 부드러운 굴림발음으로 기억하기도, 듣기도 좋다.

방송국 장비는 절대 고장이 나면 안된다. 방송사고 좋아할 사람없다. 그러므로 내구성과 신뢰성 우선. 그리고 가장 Pure한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어야 한다. 조작실수를 방지하는 디자인(Play는 빨간색, 녹색은 어떤 어떤 용도… 그런 것들 정의하고 손가락의 크기, 조작속도도 고려된다)과 여러가지 배려들… 방송인들은 일반인들보다 심각하게 장비를 다루게 되므로 따지고 보면 가장 안전한 오디오기기를 쓸 수 밖에 없다.  그러하니 오타리제품들은 ‘신호를 다루는 장비’라는 정의함이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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