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9월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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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Walkman을 앞서 간 Pavel의 StereoBelt

글쓴이 : SOONDORI

1979년 소니가 Walkman으로 휴대형 오디오 시장의 새 장을 열기 전, 앞서서 아이디어를 창안하고 구현한 사람이 있었다.

브라질국적 독일인 Andreas Pavel. 가죽벨트에 배터리, 장치를 묶는 아이디어를 들고 ITT, Yamaha, Grunding 등 회사를 찾았으나 거절을 당했고 이후 더 이상의 협업제안을 포기하고 일본, 미국 등 주요 국가에 대한 특허를 출원에 집중하였다고 한다.

7년이 흘러 워크-맨이 판매되면서 소니와 지난한 특허전을 치루었다고 하며 결국 최초 휴대형 오디오발명자로서의 명의 인정과 보상금 지급을 포함하는 당사자 합의로 종결되었다. 개도국 특허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미국특허등록은 1983년. (표제부 사진 출처 : http://www.tested.com/art/movies/461631-x-men-tale-portable-tape/)

(High Fidelity Stereophonic Reproduction System, US Patent 4,412,106, 1983년 등록 특허도면, 출처 : https://gallery.dpcdn.pl/imgc/UGC/74996/g_-_-x-_-_-_74996x20160725161723_0.jpg)

(1979년, Sony 최초 워크맨. 1968년 TC-50에 기초하여 제작되었으므로 모델 개발시작점을 따지자면 Pavel이 만든 테스트품을 한참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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