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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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소개, Pepper’s Square

글쓴이 : SOONDORI

“일본인들은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 그런 평가에 걸맞게 꽤나 상세한 기기 소개, 사양 안내, 유지보수활동을 정리한 개인블로그. 2017년 현재, 약 80여 종 소니 라디오들이 소개되고 있다.

(약간의 의역으로 글쓴이의 소개멘트를 정리) “…오래된 라디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라디오 방송은 1925년부터 시작되었고 당시에는 광석 라디오가 주류였습니다. 이후 진공관 라디오가 안방의 주역이 되어갔습니다. 당시는 라디오가 비쌌기 때문에 자작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트랜지스터 라디오가 출시되기 전, 진공관 전성기였던 1950년대에 이미 라디오 보급률은 NHK의 청약률 80 %였고 처리가 안된 것까지 포함하면 90 %를 넘었다고 생각됩니다.

1960년대 이후 그 자리를 TV에 양보해버렸습니다만, 휴대용 트랜지스터 라디오가 출시되면서 안방에서 한 사람 당 한 대를 쓸 만큼 여전히 인기를 누렸고 뛰어난 음질의 FM방송은 음악을 듣는 주요 수단이 되었습니다. 이때 라디오 프로그램을 녹음하는 에어-체크라는 말이 유행했고요. 1970년대 후반이 되어 먼 미국과 유럽의 방송을 수신하는 BCL (Broadcasting Listeners)도 유행했습니다. 현재는 인터넷 보급으로 라디오 존재감이 많이 작아졌지만 그 당시는 라디오나 텔레비전의 CM을 암기하거나 카탈로그를 뒤적이던 일이 많았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개인적으로 좋게 생각하는 소니 트랜지스터 라디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유지보수 기록을 싣고 있습니다….”

http://pepper.la.coocan.jp/distant/distantpag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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