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SOONDORI
시점이 애매한 에이프릴 뮤직의 제품 외… 국산 빈티지 CDP 중에서 Top Loading 방식이 있었던가? 잠깐 갸우뚱거리다가, 눈에 걸린 것을 등록해 둔다.
필립스 CDM-3, 18비트, 5~20kHz±1dB, S/N 103dB, 438mm × 117 × 385, 13.3Kg, 1994년.
(이상 출처 : https://afroaudio.jp/products/detail.php?product_id=11090)
진동 억제 전술의 구사에 있어서 탑 로딩 방식이 트레이 방식보다 유리한 편이다. 턴테이블의 확장판인 데다가 구조도 간단해지니… 럭스만도 그 점을 강조하고 있다.
(출처 : hifido.co.jp)
리모컨이 없으면 많이 답답함? 사람에 따라 다름.
앞선 모델은 D-500X’s이고 모든 버튼이 노출되어 있다.
필립스 CMD-3, 16비트, 1990년.
(출처 : www.hifido.co.jp)
오히려 후속 모델의 디자인이 더 간명하다니… 살짝 특이한 사례. (표제부 사진 출처 : https://umgsm.tonoelxnkf.shop/index.php?main_page=product_info&products_id=38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