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TA-P7F, 시각적 착각을 유발하는 인티앰프
글쓴이 : SOONDORI "에게게~! 여기는 쪼멘한 상점인가 봐?" 입구는 최홍만 한 뼘 수준인데, 안쪽으로 수십 미터를 계속 걸어가게 되는 북미의 어떤 상점처럼, 가로 폭이 215mm이지만, 그것에 깊이와 높이를 곱하면 거의... 옆구리 길이가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에게게~! 여기는 쪼멘한 상점인가 봐?" 입구는 최홍만 한 뼘 수준인데, 안쪽으로 수십 미터를 계속 걸어가게 되는 북미의 어떤 상점처럼, 가로 폭이 215mm이지만, 그것에 깊이와 높이를 곱하면 거의... 옆구리 길이가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가끔 생각했던 꽤 단순한 질문이었다 여기서... 비교 모델의 범위, 제작 수준 등 기준을 확실히 정해야 한다. 잠시 전에 만지작거렸던 Kenwood L-01T 튜너(1979년, 16만 엔)를 아날로그 진영의 대표 주자로, 비교적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고맙습니다” 아래는 2025년 4월 20일, 김형용 님께서 탐색의 단서를 제공해 주신 SONY의 멀티 플레이 체인저 카세트데크. 10장 취급, Normal/CrO2/FeCr/Metal, Dolby-B/C, 1983년. (표제부 사진 포함 출처 : https://yahoo.aleado.com/lot?auctionID=n1125118114) 공허한 출입구 앞에서... 무엇을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이~~상하게? 프로답지 않은 디자인이 조금은... 그냥 늘 하던 대로, 더 검은 바탕과 적색 FND를 조합하였다면 자연스러웠을 듯. NTSC, 1989년. 그렇다 치고... 모든 것을 가방에 넣고 이동할 수 있다면, 그게 포터블의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조상 대대로 자기 테이프는 디지털 데이터를 담는 훌륭한 매체였다. 그 시장을 놓칠 수 없었던... 기왕에 릴 데크를 만들고 카세트 데크도 만들고 각종 디지털 전자기기를 만들었던 SONY. 비압축 50GB, 압축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소니, 파이오니어, 테크닉스 등 일본 기업들이, 미친 듯 만들었던 평면형 스피커 유닛이 있었다. 그런 것을 쓴 시스템 제품 중 하나. 2 웨이, 6오움, 정격 입력 80W, 최대 입력 160W,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텍트로닉스가 정의하는 바로는, 'Arbitrary Function Generator'. 다른 쪽의 정의로는 '아비추어리 웨이브폼(Waveform) 제너레이러~'. 사용자가 무엇을 마음껏 만든다는 점에서 모두의 의미는 같다. 0.01Hz~16Mhz, 12비트, 16Msps, AM/FM/FSK, Sine/Square/Triangle/Ramp/Pulse/DC/Noise 표준, 사용자 정의 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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