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4월 1일 이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하고 하단 결제정보 등을 삭제하였습니다. (2020.03.31)
지인에게 받은 것 몇 주 사용해보니 로스앤마이어스 제품들 중 사용 목적과 장소 불문하고 가장 무난했던 기기로 판단됩니다.
“사실상 Made in Korea 제품”
2019년 말의 글들이 연결고리가 되어… 2020년 1월 중 잠시, 10대 한정 할인판매를 중개였습니다.
2020년 3월 1일 부, 제작사 에이케이시스(주)와 협의 하에 ‘오디오퍼브 판매상품’으로 게시합니다. 가격은 인터넷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 할인된 조건, 신품 패키지 1식 당 **만 *천 원입니다. (VAT 및 일반 배송비 포함, 2020.03.21 변경)
* 행 삭제 *
○ 기타 질문 : 오디오퍼브 Help Desk
“Any Where! 벽면 콘센트만 있으면 됩니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영화감상을 할 때,
게임을 할 때,
주방 또는 식탁에 상시 거치되는 가족공용 음향시스템으로,
영/유아에게 모바일 동화를 들려줄 때,
멀티 네트워크 연결(Multi-Room) 조건 CAFE에서,
음식점 등의 대형 접객실 안에서,
작은 규모 교회 또는 모임방에서,
기업체 회의실에서…
모든 사례에 있어서 고급스럽고 차분한 원목의 느낌,
저가형 중국제에 비할 바 아닌 성능,
있는 듯 없는 듯 정중동 비주얼을 원할 때
URL : https://rothandmyers.com/
* 관련 글 : 로스앤마이어스 Bosk, Made In Korea 제품군의 출발점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공정거래위원회 행정규칙,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 제7조, 가정용전기제품)
○ 품명 및 모델명 : Roth & Mysers, Bosk 스피커
○ KS인증 필 유무
1)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인증번호 R-CMI-AK1-BOSK(전파환경 및 방송통신망 등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기자재와 중대한 전자파장해를 주거나 전자파로부터 정상적인 동작을 방해받을 정도의 영향을 받는 기자재에 대한 기술수준 및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등에 대한 적합 여부 평가)
2) 전원안전인증번호 HU10679-18012A(구조 또는 사용 방법 등으로 인하여 화재·감전 등의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인정되는 전기용품으로서 그 위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제품시험 및 공장심사를 거쳐 제품의 안전성을 증명)
○ 정격전압, 소비전력 : AC 100~240V, 15V/4A
○ 에너지소비효율등급 : 해당 없음
○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 2019년 4월
○ 제조자 : 에이케이시스(주) (=제품 기획 + 설계자)
○ 제조국 : 중국(China, 양산지)
○ 크기 : 322 × 144 × 117mm, 3Kg, Zebra Wood
○ 품질보증기준 :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소비자분쟁해결기준)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070-7542-6699, 이혜경
■ 배송 및 반품
○ 배송기간 : 결제 후 영업일 기준 3일 이내 (제조사가 직접 발송합니다)
○ 배송비 : 제주/도서/산간 지역은 2,500원 추가됩니다.
○ 교환/반품
1) 제품 수령 후 7일 이내
2) 조건
제품의 표시/광고와 상이 또는 제품의 불량/하자인 경우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 교환/반품 가능합니다. 단, 두 조건 중 하나가 경과한 경우 교환/반품 불가합니다. 반드시 에이케이시스(주) 고객상담실로 사전 연락하시어 택배사, 배송비, 반품지 주소 등을 협의해주시기 바랍니다.
3) 배송비 부담
고객의 단순 변심 및 제품에 대한 주관적 불만족으로 교환/반품할 경우 고객이 배송비용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제품이 표시/광고와 상이하거나 제품의 불량/하자가 있을 경우는 판매자가 배송비용을 부담합니다.
4) 교환/반품 불가 사유
제품배송 완료 후 포장을 개봉해서 사용한 경우 또는 배송 후 하자가 없음을 확인하고 설치를 완료한 경우 등 고객 귀책으로 제품이 훼손된 경우 | 고객귀책으로 제품이 멸실된 경우 |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제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 가능한 제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소비자 취급 부주의 또는 품질보증 기간이 지난 상품은 피해보상처리에 대하여 제조사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새해들어 인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그리고
좋은 공구 안내를 보고
연휴끝나는대로
보스크 와이파이 스피커 1대를 오늘 들여놓았습니다.
오자마자 개봉해서
블루투스로 연결해
유튜브에 올려진 음악 듣고있습니다.
다른것은 손 못대어도(잘모르기도하지만..)
추후 전원부는 리니어 타입으로
이것을 좀 더 개선할 생각입니다.
(용량맞추어 smps 대신 리니어 타입으로 바꿔어 사용하면 될 듯…)
다시한번
좋은 안내감사하며..
<>
요즘은
예전처럼
콜롬보가 실마리를 찾아가듯
분석하는 내용이 드뭅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습니까?
그 스피커는 최초, 지인에게서 한 뭉터기 스피커들과 함께 받았던 것인데요. 관찰용. 그런데 예를 들어 50만 원 짜리 마샬보다는 소리가 좋지만 글쎄요? 시스템 오디오나 빈티지+아날로그적 관점에서는 2% 모자람이 있었습니다.
제품들 다 그럴 것이라는..
근본적으로 엔지니어링 관점에서는 어쩔 수 없는 대안이고 딴에는 편리함 있다지만 여전히 흔한 D-클래스 앰프 IC의 한계 + 느린 반응의 SMPS 전원부 두 가지가… 국산 및 외산 불문하고 대부분 기기들이 공히 그렇다 생각되더군요
그리고… 편리함에 있어서는 짱돌님처럼 블루투스가 최선? 물론 저도 그러했고요. WIFI로 연결하는 게 음이 더 좋은 것은 맞지만… 음… 뭘 몰라서가 아니라 그냥 DLNA, WPS, 멀티룸 연결 그런 것은 번거롭고 잡다하다 느껴졌습니다. AM포켓 라디오 들고 다니는 사람이니까 더 더욱이요?
^^
대부분의 기기들이 오디오가 아니라 ‘IT 기기’로 달려가고 있다 즉, 대부분의 제품들이 점점 Utility Audio가 되어가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너무 빈티지, 아날로그에 치중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그런 자기 반성도 해보고… 한편으로 생각하면 중국이든 국내든 아날로그 앰프+리니어 전원을 구현하려면 제조비용이 쑥~! 올라가는 것도 문제겠더군요. 소리와 비용의 저울질이라… 소비자 입장이 아니라면 무엇이 맞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콜롬보 탐색’…
네. 저도 뜯고 관찰하고 연일 끙끙거리는 그 잔인한(?) 스릴을 느껴보고 싶은데요. 요즘엔 본업의 어떤 일들에 끙끙거리느라고… 솔찍히 말씀드리면 ‘허겁지겁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2월 중순이 지나면 좀 나아질까요? ^^ 말씀에 각별히 유념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갖고 계신 것들 중에서’국산 오디오’로서 고장 등등의 사유로 제가 장시간 만지작거릴 수 있는 것이 있으면 건네주시렵니까?
저도 간편하게 불루투스로 듣다가
[데스크 탑 케이스 문짝을 풀어제쳐놓고 유선 이어폰으로 들을경우
노이즈가 많이 타고들어옵니다(불편을 격을 만큼…)]
그러다 이번 스피커 들이면서 WPS, DLNA 를 먼나라 남이야기로 듣다가
새로 도전할 기회를 얻고있습니다…
현재 업무상 타지에서 홀로 지내는 관계로
주변 갖고 놀 만한게 전혀 없습니다.
있었다면 저부터 먼저 뚜껑을 열어보는 타입이라…^^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공구들을 챙기고 있는데
며칠전 FLUKE 멀티테스터(101)를 하나 구했습니다.
(예전 아나로그 일제산와 가 있었는데
이사 몇번하면서 분실되었네요…)
그럼
또 안부 인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그런 생각했습니다.
우리 방장님도
“이런 좋은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좀 더 널리알리는 활동을 하심이 어떤가???”
수많은 콘텐츠 중
고장기기들의 회로 추정이나 고장부위 찾아가는 그런 “회로탐구” 콘텐츠는 더욱 더
유튜브에 합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당장 전업 유튜브를 할 수는 없으나
조금씩 또 미래를 대비하는 뜻으로
블로깅보다는 유튜브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1.
소니 주관 DLNA 등에 대한 먼 나라식 인식(?)이 저와 비슷하여 살짝 놀랐습니다. 아마도 많은 경우… 어쩔 수 없이 알게 되는 단어들일 것인데요. 막상 현실에서는… “포장 풀고 전원 넣으니 즉시 소리 들리더라”가 아니면… 네. 시큰둥이네요. 저는 그렇더랍니다. 삶은 대체적으로 디지털 세상에 속해 있지만 ‘소리 듣기’에 대해서는 철처히 아날로그 신봉자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2.
“유튜브 영상을 만들면…”은 맞는 말씀이고 가끔 듣기도 하는 조언입니다. 당장은… 부담 많은 일이라서요. 홋날 도전해보겠습니다. 확실히 시대 트랜드가 그리 가고 있으니…
조금 더 있으면 봄이네요. 어리 시절, 시골마을 담벼락 양지 앞에서 몽롱해했던 장면, 살며시 녹고 있던 논의 얼음장, 뭔지 모를 들판 냄새의 변화 등이 연상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