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극상기 테이프 체인저들의 구조적 아이디어를 감상하는 게 꽤 재미있다.
사용 테이프 수 6개 + 1개(=우측 별도 독립된 데크), 노멀/CrO2/Metal, Dolby-B/C/HX Pro, 20~19Khz@metal, 1990년
테이프는 어떻게 이송할까?
공장 생산라인 내 부품 이송과 같음. 로봇 운반/픽업 모듈이 선택된 테이프를 움켜잡고 뒤쪽 방향으로 뺀 다음 측면 대기하고 있는 Deck 메커니즘에 안착시킨다. 참으로… MP3 없던 시절의 재미난 아이디어. (표제부 사진 출처 : https://i.pinimg.com/originals/d6/e3/b7/d6e3b78af170770e4a05a4f19f980bff.jpg)
(출처 및 동영상 자료 : https://www.youtube.com/watch?v=np1rfbWmH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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