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SOONDORI
“모든 길은 텔레풍켄으로 통한다?” 각각 금성사 GST-3050, GSA-3050과 같은 모델.
(출처 : https://sgerasimuk.blogspot.com/2020/04/telefunken-cn-750-high-com-preamp-mixer.html)
(출처 : https://www.soriaudio.com/index.php?document_srl=23145686&mid=b_09&pageNum=62)
* 관련 글 : 금성사 오디오, 튜너들
■ RT-100 아날로그 튜너
AM/FM, FM 3련, FM 실용 감도 0.9uV, 22~15Khz, S/N 66dB, THD 0.3%, 분리도 40dB, 435mm × 56 × 250, 3.5 kg, 1980년대 극초반.
(이상 출처 : https://www.jofogas.hu/csongrad/Telefunken_RT_100__FM_MV_manualis_radio_tuner_133100648.htm)
■ RA-100 인티앰프
실효 출력 40W@4오움, 산요 STK-465 IC, 10~50Khz, THD 0.1%, 분리도 55dB@1Khz, 435mm × 56 × 250, 1980년대 극초반.
(출처 : www.youtube.com/watch?v=MQT9hsq-9Qc)
(이상 출처 : https://www.hifihouse.de/hifi-gebraucht/telefunken-ra-100/)
■ RC-100 카세트 데크
피더 터치, Normal/FeCr/CrO2/Metal, HighCOM, Dolby-B, 30~15Khz@Metal, S/N 70dB@CrO2, THD 0.1%@FeCr, 분리도 30dB, 435mm × 111 × 250, 4.5kg, 1981년.
(출처 : https://www.pinterest.co.kr/pin/349732727304832335/)
* 관련 글 : Telefunken RC-100 카세트 데크와 금성사 GSK-3050 데크
산요, 금성사, 텔레풍켄, 또는 그에 더하는 어떤 불상의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그 시절의 얽히고설킨 오디오 설계와 제조와 유통의 고리라는 게 정말 다채롭다.
그러면 국내 버전의 풀 세트는?
찾아보니 다음과 같은 소중한 멘트와 소중한 사진 자료가…
“금성사 초창기 고급 오디오 셋트. 그 당시 제일 좋고 제일 비싼 걸로 구입했습니다. 텐테이블 GSP-403, 튜너 GST-3050, 인티앰프 GSA-3050, 카세트 데크 GSK-3050, 스피커 GSE-330 (2009년, 오디오 유저, https://odoo.co.kr/bbs/board.php?bo_table=o_ku&wr_id=34928&page=1300)”
(출처 : https://odoo.co.kr/bbs/board.php?bo_table=o_ku&wr_id=34928&page=1300)
유럽발 <High-COM 잡음 저감 기술>이 들어간 텔레풍켄 RC-100 데크를 빼고 어떤… 텔레풍켄이 낯설어 할 어떤 모델을 넣어주었는데 아마도 사양이나 등급을 달리 한, 그러나 처음부터 같은 개발 꾸러미 안에 들어있던 것이었겠다. (표제부 사진 출처 : https://sprzedajemy.pl/wzmacniacz-telefunken-ra-100-mocny-wysylka-jaslo-2-0010c9-nr61214821)
* 관련 글 : 금성사 GSK-3060 카세트 데크, Made In Korea
(출처 : https://www.soriaudio.com/?document_srl=25527859&mid=b_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