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SOONDORI
수염이 많아서 노숙자 분위기? 혹은 인생 쓴맛을 다 본 사람의 모습? 노려보는 인상이 약간 부담스럽기도 한… 그렇게 보이는 뮤지션, Vangelis. 그리스 출신이라서 털이 많고 눈매가 매서워서 그러려니 하고… “음악만 잘 만들면 되지 머~”
80대가 되셨을 그 냥반의 대표곡은,
1) 충분히 기억에 남는 SF 영화, 1982년의 ‘블레이드 런너’
2) 개인적으로는 시큰둥했던 영화, ‘불의 전차’.
3) 콜럼버스의 거시기한 활동을 다룬 영화, ‘Conquest of Paradise’.
3) “어디에 쓰였을꼬?” 약간 익숙한 음악, ‘알파(Alpha)’.
4) “어디에 쓰였을꼬?” 약간 익숙한 음악, ‘To the Unknown Man’.
기타 생략.
* it’goodtogetridofthesupidyanga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