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SOONDORI
소개 시점을 생각하면, 정말 너~무 멋진 디자인이다. 특히, 검은색 라인이 상당한 안정감을 끌어내는데… WoW!
Phono/AM/SW(4~10Mhz), 최대 출력 7.5W, 1958년 전후.
(표제부 사진 포함 출처 : https://auctions.yahoo.co.jp/jp/auction/l1052975014)
아래와 같이, 눈에 보이는 그대로, 지극 정성으로 만든 리시버. 그래서 디자인이 특이하고 좋았던 것이려니 함.
(출처 : https://audiokarma.org/forums/index.php?threads/pioneer-am-r81-mono-tube-receiver-from-1957.425810/)
마지막은, 고급스러운 명판으로 방점 찍기. 그리하여…
(▲ Pukuin Electric은 한자어로 福仁電氣. 일본말로 ‘후쿠인 쇼카이덴키(Pukuin Shokai Electric)’. 마침 福仁은 Pioneer라는 의미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정돈감, 안정감, 절제감이 있는, 특별해 보이는 디자인의 오디오 기기가 속내도 좋다!”는 준칙을 상상해 보게 됨. 뭐… 사실, 투입 개발팀의 수준이 높았던 것이겠지만.
(출처 : https://ameblo.jp/chitoseame28/image-12551105968-14655729535.html)
더 상상하기로는, 초창기 파이오니어가 상당히 몰입하면서… 거의 미친 상태로 제작한 모양이다. 그러니까, 1958년 즈음의 브뤼셀 만국박람회 출품을 염두에 두고.
(출처 : www.vintageinn.ca/2019/05/a-look-inside-the-1958-brussels-worlds-fair/)
○ 일본 복인전기는, 비슷한 시기에 다양한 모델을 소개하였다.
(출처 : https://www.hifi-archiv.info/Pioneer/1965.pdf)
○ 가만있자, 1958년이면…
모리배 이승만과 모리배 이기붕과 모리배 집단 자유당의 이런저런 작태가 반복되던 시절이다. 정말 어수선하고 딱히 가진 것도 없었던 거지의 나라, 대한민국의 어떤 거지 같은 시점.
시간이 좀 흘렀다 싶었고 정신 좀 차릴까 했는데, 21세기에 日帝 편향의 내란이라니… 촴나! 대한민국은 언제쯤 완전하게 독립을 할 것인지?
양민학살과 빤스런의 이승만, 日帝 잔당의 재득세, 자산이 소중해서 귀국하지 않고 남아있던 일본인들, 일본과의 거래를 통한 치부, 돈에 물리는 권력의 장악 등으로 영구 귀족 계급화하려는 못된 욕심의 반복, 그러면서 뒤틀린 일본식 의원 내각제를 지향하면서… 그런 모든 게 이번 내란에 연결되어 있고, 그게 대한민국을 이분법적으로 나누고 있다는 생각이다.
통념적인 <민주화 세력 對 反민주화 세력의 대립>이 아니라, <귀족 선망 계급 對 민중의 대립>이요, <日帝 잔당 對 아니거나 뭐가 뭔지 모르는 집단>의 대립이고.
21세기에도 日帝의 잔영에서 허덕이는 대한민국은… 어쨌든, 그 악한 고리를 끊어내지 않으면 절대로 독립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