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SOONDORI
“옷 만들 때 쓰는 백묵이 어디에서는 만 원이라카데?”
한 개라도 재고를 유지하고 스스로 판매 제품에 금테가 둘려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면서, 알리 등 직접 구매 가격의 10배를 받는 것은 사기라고 생각한다. Know How보다 Know Where가 더 중요하다는 누군가의 말은 맞다고 생각하지만, 현재의 시장 상황이 과거의 그렇고 그랬던 여건과 같은가? 응? 정히 그렇다면 몰라도.
그런 식이면, 눈 뜬 장님 주머니 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