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개인이 붙여넣은거겠지만 제조사 차원에서 붙였다고해도 이상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https://dawnmena.org/israel-palestine-hyundai-ce-must-end-link-with-war-crimes-in-masafer-yatta/
이 기사에 따르면 현대 중공업 장비가 엄연히 전쟁범죄에 해당하는 행위를 했음에도 서한에 침묵을 유지했다고 하는군요... 한쪽에선 이스라엘에 무기도 열심히 팔아먹고있는데 대체 무슨 생각인지 대책은 있나 모르겠습니다.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10191109001
한국인의 과거는 이스라엘보다는 팔레스타인에 더 가까울텐데 말이죠.

에휴~

변태적 이스라엘에 환장한 자들이 있고,
비인도적 무기 수출에 대한 합의가 있어도 그리고 무기가 어떻게 쓰일지를 잘 알면서 돈벌이에...

세상이 참... 그렇네요.

심심하면 총을 쏴대고 차가 뒤집어지는 미쿡 영화에, 이런저런 인터넷 살상 게임에, 그런 무엇으로... 죽고 다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뼈에 조금만 금이가도 죽을 듯 아플 것인데요.

사람들이 너무 3자적 Virtual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