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SOONDORI
히타치의 고급화 오디오 브랜드 엘오-디가, 디자인 관점에서 조금 특이한 것을 만들었다.
(B가 없는 D-2200M 기준) 2 헤드, 2 모터, Normal/CrO2/FeCr/Metal, 20~22Khz@Metal, S/N 75dB, THD 0.8%, W.F. 0.019%, Dolby-B/C, MPX 필터, ATRS 기능, 435mm × 150 × 282, 7.3Kg, 일본에서 1981년, 13만 8천 엔.
(이상 출처 : https://www.hifido.co.jp)
(▲▼ HitaSenrite Close gap R&P Head. ‘초근접 갭 히타센라이트 녹음/재생 헤드’라니… 그래서 뭘? 티타늄 코팅 헤드. || 테이프 종류를 자동 판별하고 바이어스 등 변수를 자동 설정하는 ATRS(Automatic Tape Response System) 기능이, 추후 재활용을 위해 테스트 결과를 메모리에 기록한다. 그래서 백업 배터리 상태 표시 램프가 배치됨. “참~ 가지가지로 노력하셨네”)
(출처 : http://showa-cassettedeck.cocolog-nifty.com/blog/2007/11/lodd2200mb_7d52.html)
dbx 잡음 제거 기능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디자인과 기본 성능이 Technics RS-B100 카세트 데크보다 더 좋다는 생각이다. “비싸서 그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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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부 사진 포함 출처 : https://www.tapeheads.net/threads/lo-d-hitachi-cassette-decks-brochures-manuals-not-service.37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