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TECH. & DIY > 그동안 벼르던 일, 빈티지 오디오 DIYer의 필수품을 만들다

그동안 벼르던 일, 빈티지 오디오 DIYer의 필수품을 만들다

글쓴이 : SOONDORI

쓰레기통에서 주워 온… 김밥 싸는 실리콘 패드. 우리말 김밥 발을 오랫동안 잘 쓰고 있다.

장점은, 1) 마찰 때문에, 작은 보드는 움직이지 않는다, 2) 단락을 야기할 수 있는 땜 잔류물이 골 사이로 떨어져서 안전하다, 3) 뭐… 멀쩡했으니까, 그냥.

그다음으로,

굴러다니던 적당한 형상의 집게와 굴러다니던 적당한 형상과 무게의, 그런데 정체는 모르는 쇳덩어리를 결합하기. 이제는, 남들처럼 우아하게 만능기판을 취급할 수 있게 되었다.

아~쿠! 뭣도 있었는데…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