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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와 와이파이가 없던 시절의 대안

글쓴이 : SOONDORI

이런 부류 제품을 ‘Private Radio-TV Listener’라고 부른다. “누구에게서 방해받지 않고”가 아니라 “누구를 방해하지 않고” 무엇을 듣기 위한 해법.

가정 내 생활 무선이 꿈과 같았을 1970년대였는지라… 그래도 약간은 딱해 보임.

(표제부 사진 출처 : https://picclick.com/Vintage-1970s-Archer-Radio-Shack-Tandy-Private-Radio-TV-133897318871.html)

“TV 옆구리에, 절환형 이어폰 Jack이 있을 것인데, 차라리 1000m짜리 이어폰을 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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