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SOONDORI
1970년대 말, 일본 파나소닉(National)이 ‘Carcompo Cockpit’ 시리즈로 판매했던 애프터마켓 자동차 오디오.
대시보드가 아닌, 천정에 부착하도록 설계되었다. 썬루프가 보편적이지 않았던 시절이라서 유효했던, 그럴 듯한 분위기 연출까지 가능한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다. (표제부 사진 출처 및 기타 : http://www.makoden.com/secret/makochan_before/mako_c_2005_3.php)
(출처 및 기타 글 : https://hallis.blog.so-net.ne.jp/upload/detail/CKPT-03.JPG.html)
(톤-컨트롤, 시그널 레벨미터, 음장조절용 JOG, 입력 스위치, 전자식 볼륨, 방송국 메모리 버튼 등)
(카세트테이프 삽입구, 파워버튼, 시계 등)
(이상 출처 : https://aucview.aucfan.com/yahoo/n189522074/)
(출처 : https://img.aucfree.com/e208912434.3.jpg)
계열모델로 RM-600(아래 사진), RM-555, RM-500, RM-310 등이 있고 장착용 브라켓 세트, 교체용 스피커 세트 등 다양한 옵션들이 제공된다.
(RM-600. 출처 : https://aucview.aucfan.com/yahoo/s399184890/)
(1979년 광고. 출처 : https://www.etsy.com/ie/listing/514113709/1979-advertisement-panasonic-the-cockpit)
(RM-555. 추측컨데 자동차 지붕 위에 길게 누워 유혹하는 여인과 같다는 영감으로… 출처 : https://hallis.blog.so-net.ne.jp/upload/detail/CKPT-03.JPG.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