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Shack 듀오폰, Made in Korea
글쓴이 : SOONDORI 수화기 대신 증폭기 스피커로 듣다. 금성사의 1980년 제조품인 것으로. (표제부 사진 포함 출처 : 이베이)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수화기 대신 증폭기 스피커로 듣다. 금성사의 1980년 제조품인 것으로. (표제부 사진 포함 출처 : 이베이)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모터를 쓴 게 아니고 슬슬 바람이 빠지는 것도 아니며... 그런데도 풍선 물고기가 하늘을 난다. 다른 사례에서, 전기를 공급하면 한쪽 방향으로 수축하는 실리콘 화합물 Dielectric Elastomer(*)을 다발로 묶으면, 한마디로 '전자근육'이 된다.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스피커를 청음하면서, 니어 필드(Near Field)형 스피커이네 혹은 파 필드(Far Field)형이네 어쩌고 저쩌고. 어떤 것이 강하게 직선으로 날아오느냐, 약하게 스멀스멀 퍼져서 날아오느냐의 차이가 있다. 마찬가지로, 전자장치가 생성하는 못된 전자기파를 측정하는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천재 싱클레어의 상상을 누가 알리요? 그의 어리숙한 디자인이, 차라리 흥미를 끌다. 인티앰프, 1964년 소개. 프랑스 아비뇽 장티부스 박물관에 모셔도 될 듯한 디자인. (▲ 밑에서 본 것. 무슨 깡으로, 플러그를 밑에서 위로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보자마자... 장롱의 장(欌)과 적출되어 주방용 도마 위에 얹힌 '도마 앰프'가 연상되는 시스템. 나무가 플라스틱으로 넘어가던 시점, 그러니까 나무가 보다 인간 친화적이었던 시점에 만들어진 제품. Phono/AM/SW/FM(88~100Mhz), 45Kg, 1958년. (▲ Klangvaljare =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자동차 휠처럼 생긴 거대한 것이 빙글빙글 돌아가면... 참 멋지다. 그러면, 오픈릴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은 무슨 이유? 잔여 분량 확인과 경량화 그리고 시각적 환상 제공 외 무엇이 있는지? 뭐... 그런가 보다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연필 정도 직경에, 길이가 10mm 정도인 작은 전자석이 필요하다고 가정한다. 그것을 어떻게 만들까 상상해 보면... 큼직한 네트워크 코일 정도면 몰라도, 손으로 코일을 감는 것은 정말 답이 없음. *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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