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소련의 문화 명작, 테트리스
글쓴이 : SOONDORI 1984년, 알렉세이 파지트노프(Alexey Pajitnov), 드미트리 파브로브스키(Dmitry Pavlovsky), 바딤 게라시모프(Vadim Gerasimov)가 개발한 게임은, 전혀 새로운 글로벌 게임 문화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한다. "오리도 지랄하면 날 수 있다"의 Original, 아니 오리지~날이라는 것은,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1984년, 알렉세이 파지트노프(Alexey Pajitnov), 드미트리 파브로브스키(Dmitry Pavlovsky), 바딤 게라시모프(Vadim Gerasimov)가 개발한 게임은, 전혀 새로운 글로벌 게임 문화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한다. "오리도 지랄하면 날 수 있다"의 Original, 아니 오리지~날이라는 것은,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미쿡에서 일본으로. 마란츠의 브랜드 정체성이 전이되는 과정에서 나온 제품 중 하나. 조금 더 장삿속에 찌든 기업이 되었으니까, 모든 것은 그에 걸맞게. [튜너부] AM/FM, FM 4련 상당 버랙터 방식, Dual Gate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뮥직하고 관성을 극대화한 <자이로 튜닝> Knob이 대롱대롱~! 그래서 더 좋은 느낌. PCB를 보건대, 칩모드 하판 마감(=AM 안테나 내장형)을 보건대, 그리 심혈을 기울인 모델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평균 이상을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햐~ 이건 뭐지?" 덩치가 크고 뭔가 장황하기는 한데, 특별한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보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AM/FM, 100W@8오움, 420mm × 110 × 453, 14.4Kg, 1980년대 중반. (표제부 사진 포함 출처 : https://www.ebay.com/itm/186737625824) 1)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딸깍~! 딸깍~! 반응이 빠르고 감각 충만인 기계식 키보드가 다시 각광을 받고 있는 이 즈음에... 삼성 로고가 붙었지만, 제작사는 누구나 다 아는 SeJin이다. (그 세진전자 주식회사는, 세진컴퓨터랜드와 무관한 키보드 및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KenBak 컴퓨터를 연상하게 만드는 입체물. 벌레가 들어가 따끈한 둥지를 틀기에 딱 좋은 거대 통풍구, 시원한 처마 디자인. 일종의 건축물로 보면, 딱 좋다. (1만 배쯤 확대하여 그렇게 지어도 그만)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하드 디스크가 귀하던 시절, 플로피 디스켓으로 간신히 연명하던 시절에... 잡지책 귀퉁이에 소개된 제품 이미지를 보고, 잠시 침을 흘렸던 기억이 있다. 최초 소개 시점은 1985년. 아래 105 모델은 1990년에 소개됨. 제작사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