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와 한국통신의 뻘짓, HiTEL 단말기
글쓴이 : SOONDORI 1990년대의 어느 날, 동네 전화국에서 가치가 있다는 머시기를 나눠준다~카더라. 공짜? 뭐지? 하며 갔더니... 접객 데스크의 담당자가 어쩌고 저쩌고 하고 뭘 쓰라고 하고 어디에 싸인하라고 하더니 곧바로 박스를 하나 건네주었던, 그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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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글쓴이 : SOONDORI “고맙습니다” 아래는 2024년 1월 15일, 김형용 님께서 탐색의 단서를 제공해 주신 국산 주전산기 시스템. 가만 생각하니... 1990년대의 어느 날, 이런저런 경로의 기사를 접했던 내용으로, 몇천억을 썼고 몇천 명이 달라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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