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려는 자와 없애려는 자
글쓴이 : SOONDORI 어떤 날의 서울 나들이. 일부러 저녁 약속을 잡고 적당한 때 청계천, 세운상가, 장사동, 종로 3가라고 불리는 공간으로 향했다. 날은 좋지만 역시 서울은... 시끄럽고 먼지가 많고. 시간대가 그렇기는 하지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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