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PCM-F1 그리고 초창기 디지털 조합
글쓴이 : SOONDORI 두 토막 장치들 쭉 늘어놓으면 표준 오디오 사이즈보다 더 길다. 한쪽은 독립활용 가능한 여러 종류 베타맥스 테이프 레코더들 중 하나, 다른 한쪽은 그 레코더를 가지고 14비트 PCM 음원 저장하고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두 토막 장치들 쭉 늘어놓으면 표준 오디오 사이즈보다 더 길다. 한쪽은 독립활용 가능한 여러 종류 베타맥스 테이프 레코더들 중 하나, 다른 한쪽은 그 레코더를 가지고 14비트 PCM 음원 저장하고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카세트테이프와 같은 크기에, 그런 모양에, 두 개 릴들 돌아가는 애니메이션에,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기능들에, 스테레오 녹음/재생기능을 포함한다. 판매 중인 현대적 제품이 오래 전 빈티지 감성을 심하게 자극한다는...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이 묘하게 생긴 원형레코더의 제작사였던 스위스 나그라社의 설명은... "Developed in 1967 for the French Navy, the “Crevette” (Prawn or shrimp in English) was a recorder designed to fit inside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1969년 일본 올림푸스 사가 최초 마이크로 카세트-테이프를 만들었고 그 해에 첫 번째 레코더 모델을 소개하면서 Zuiko Pearlcorder라고 명명하였다. 그러므로 매체와 매체를 이용하는 장치 두 가지에 '전 세계 최초'라는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1968년, 소니가 최대한 작게 만들려고 노력한 포터블 카세트 레코더. 적색 푸시형 녹음버튼, 푸쉬형 흑색 FF/REV 버튼 그리고 재생(FWD)와 Stop을 절환하는 레버형 버튼 세 개로 조작한다. 동작전원은 4.5V로 기기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최대한 작게 만들었다지만 그럼에도 손바닥만한 크기였던 NAGRA SN(Serie Noir) 레코더. 프로토타입 제작시점이 지금으로 부터 60여 년전 쯤이었다하니... 당시로서는 대단한 기술혁신이었을 것이다. 크기가 14.5 × 10 × 2.6 cm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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