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SOONDORI MSX는 그 뻔한 MSX이고... 1980년대 중반의 삼성전자 수출품으로, 페너는 이태리 유통 브랜드. 국내용 SPC-800과 같다. Z80 CPU, 게임패드 등 지원 제품 포함. (표제부 사진 포함 출처 : https://www.catawiki.com/en/l/74940987-1-fenner-samsung-spc-800-msx-vintage-computer-in-original-box) *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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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OONDORI 신상 286급이랍시고... "XT급 Equity I+를 밑에 쫙~ 깔아놓고 쓰셔도 됩니다"라고 한다. 1980년대 후반의 팸플릿에서. * 관련 글 : EPSON Equity I+ 컴퓨터, Made In Korea 스펙은 이렇고 저렇고... 다 좋은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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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OONDORI 이어지는 글. * 관련 글 : NEC PC-9801 컴퓨터 그리고 기억하는 것 일본 PC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에 오른 NEC PC-98000 시리즈와의 완벽한 호환성을 보장한다며 '일본형 컴퓨터'를 만들던 세이코-엡슨이, IBM 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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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OONDORI 이런 좋은 사진 정보를 얻게 되면, 마치... 봉 잡은 것 같다. 알테어 680은 1976년, 미국 Micro Instrumentation and Telemetry Systems가 소개한 키트 제품이다. 전작은 8080 CPU를 사용한 알테어 8800(1974년). Motor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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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OONDORI 이번에도 접하기 어려운 자료라고 판단하여 등록해 둔다. (▲ 표준형 XT 보드로서의 흔한 모습이고 외부 통신 포트는, Foxconn이 아닌 Leader 제품이다. ▼ CPU와 Faraday LSI 칩셉의 조합은 아래 삼성전자 SPC-3000V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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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OONDORI 플라스틱 프론트 패널만 나사로 조이고 풀고... 그렇게 전면 디자인을 조금만 달리하여 여가저기 유통하는 게 장땡이기는 하다. 높이와 폭, 키보드 소켓의 위치만 봐도... 또는 FCC ID 'A3L'만 봐도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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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OONDORI 엡슨은, 1980년대~90년대에 1,800만 대를 팔아치우며 일본 시장을 주름잡았던 NEC PC-9800 시리즈의 '100프로 호환성 준수', 남의 규격 따라가기에서 벗어나 IBM 클론 버전에 눈을 돌렸다. 1985년형 '에쿼티 원 플러스'가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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