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려는 자와 없애려는 자
글쓴이 : SOONDORI 어떤 날의 서울 나들이. 일부러 저녁 약속을 잡고 적당한 때 청계천, 세운상가, 장사동, 종로 3가라고 불리는 공간으로 향했다. 날은 좋지만 역시 서울은... 시끄럽고 먼지가 많고. 시간대가 그렇기는 하지만, 역시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어떤 날의 서울 나들이. 일부러 저녁 약속을 잡고 적당한 때 청계천, 세운상가, 장사동, 종로 3가라고 불리는 공간으로 향했다. 날은 좋지만 역시 서울은... 시끄럽고 먼지가 많고. 시간대가 그렇기는 하지만, 역시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허허벌판에서 노다지 찾아 돌아다니듯 국내 오디오 시장의 과거를 탐색하다 보면 아주 가끔은 매우 낯설고 기묘한 기기를 만나게 된다. PANAMAX라는 자체 브랜드를 사용했던 세운상가 소재 제작사라... 과연 어떤 배경의, 어떤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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