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오디오 세상 : Under Dash
글쓴이 : SOONDORI 언-더-대-시(Under Dash). 조수석쪽 대시보드 밑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뭔가 달아 놓기 좋다. 70~80년대 출고 차량에 에어컨이 없으니 땡볕에 땀 좀 뻘뻘 흘리다가 결국은 이른바 사제 에어컨을 달게 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좀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언-더-대-시(Under Dash). 조수석쪽 대시보드 밑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뭔가 달아 놓기 좋다. 70~80년대 출고 차량에 에어컨이 없으니 땡볕에 땀 좀 뻘뻘 흘리다가 결국은 이른바 사제 에어컨을 달게 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좀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까까머리 시절의 친구가 "너 가져!" 건넨 것인지 아니면 반 강제로 빼앗은 것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어쨌든 득템. 내용 모르는 해적판 카세트테이프 하나가 손에 쥐어졌고... 여러 잡탕밥 수록곡들 중에서 대단히 희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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