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 컬러들
글쓴이 : SOONDORI 1980년대의 Marantz가 정성을 기울여 만든 CDP, CD-73. 필립스 솔루션이 그대로 이식되어 확실히 유럽의 냄새가 난다. 빨갛고 노랗고, 그런 작은 발광체들과 디자인 컬러들의 어울림이 좋다. COLOR. 그 시절 오디오 기기들에는 이런저런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2013년의 글) 오늘 본 인터넷 기사 중 일부 "내부 정원에는 8인용 테이블과 벽난로가 있었다. ‘소누스 파베르’ 등 스피커만 5200만 원에 이르는 1억 원 대의 하이파이 오디오 기기도 눈에 띄었다. 허브빌리지
Read More2021년, 전 세계 무선 이어폰 시장규모가 약 31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무선이어폰 판매량은 지난해 약 4천 600만 대에서 내년 1억 2천 900만 대로 세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존재 과시할 만한 국산 오디오 브랜드들, 토종 제품들 아득히 사라진 이 시절... 그래도 뭔가 좀 달라진 게 있을까? LG가 Meridian社의 명성을 빌려와 오브제(Objet)라고 하는, 개념 약간 모호한 '인테리어 오디오'를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삑삑~ 소리만 나도 좋았던 시절, 그럴 듯한 소리 들리던 시절은 진작에 갔고... 이제는 고급오디오의 속성들이 컴퓨터와 컴퓨터를 구성하는 메인보드 안으로 들어갔더라. 세상은 언제나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사실은 평범한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I am from Hong Kong, Not China" 그 말 한 마디로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던 미국 보스톤대 Frances Hui. 그 문장이, 학생의 티셔츠에 새겨진 "I am A Hongkonger"가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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