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퍼브 오디오 노트 Archives - Page 22 of 40 - 빈티지 오디오 콘텐츠와 판매, 오디오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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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OONDORI 10년쯤 전인 2015년의 로이터 기사에서, "...중국 광동성 귀유 시는 세계 최대 전자 폐기물 매립지이고, 인구 15만 명 도시가 매일 약 1만 5천 톤의 전자 쓰레기를 처리합니다..." 천만 톤을 넘어선 글로벌

글쓴이 : SOONDORI 얼마 전 TV 다큐멘터리에 소개된 내용이기도 한데... (일부러 이름을 밝히지 않음) 어떤 코인 회사가, 참여자의 집에 무선 핫스팟 장치를 설치하면 어떤 어떤 로직으로 코인을 지급한다고. 그러면서 자사 또는 자사

글쓴이 : SOONDORI 벽의 좁은 틈을 타고 먼 요정의 나라에서 쫓겨왔다던가? 그랬던가? 그랬던 것 같은 꼬맹이에 꼬맹이이자 뭐든 서툰 요정 Wiplala는, 뭐든 가져간다. 응? 서랍 속 10원짜리 동전은? 아구메~! 진작에 위플랄라가 다 가져갔음.

글쓴이 : SOONDORI 스마트폰을 사면 곧바로 설정 화면으로 가서, 1) 쓸모없이 깔리고 배터리 에너지만 낭비하는 모든 앱 삭제 + 사용 중지, 2) 모든 위치 정보와 개인 정보의 전송을 OFF로 만든다. 3년?

글쓴이 : SOONDORI 몇십 년쯤 전에? 언젠가 FM 팝 채널에서 세션맨이 어쩌고 저쩌구 하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세션? 쎼션? Session? 그게 뭘? 국산 대중가요를 들으면, 잔잔하고 단순하고 어떤 경우 상당히 무미건조하다. "POP이

글쓴이 : SOONDORI 트럭 적재함 쪽으로 올라가서... 현대 또는 두산중공업의 200마력 대 엔진의 시동을 걸면, 커다란 팬이 돌고 긴 덕트를 통해 강한 바람이 나오고, 덕트 끝부분에 있는 방사형 블레이드로 직진성 와류를 만들어

글쓴이 : SOOONDORI 빈티지 보관장 한쪽에 가만히 놓여있던 작은 구슬 그리고 노란 세월호 핀을 보고... 마지막으로 구슬치기를 했던 때가 언제였을까? 미쿡 잠수함 충돌설을 포함하는 갖가지 시나리오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고, 이런저런 황당하고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