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의 낙서
글쓴이 : SOONDORI 이름을 알리지 않은 자가, 남의 건물에 그래피티 낙서를 하고 사라지고... 그 정체 모를 사람이 영국 브리스톨의 작가로 불리더니, 그의 낙서가 소더비 경매에서 엄청난 가격에 팔리고, 건물주들은 자신의 건물에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박병윤 선생님의 청음실에서. ○○○이라고 적힌 <김광마 표 소출력 진공관 앰프>는 살 수 없고 구할 수 없고... 그런 특별한 자작 앰프를 선물로 주고받는 인간 관계식이 부럽기만 하다. 이 앰프로 마샬전자 음향연구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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