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으로 타당한 하이브리드 진공관 키트
글쓴이 : SOONDORI 살펴보건데 제대로 설계했고 제대로 제품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진공관 앰프로 부품, 트랜스, 조립 베이스, SMPS, 등 표제부 사진의 모든 것들을 포함한 인터넷 판매가는 129달러이다. 그들이 달아 놓은 '하이브리드' 꼬리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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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인터넷에서 위와 같은 진공관, IC 결합형 키트들이 종종 목격된다. 그런데 10~20V 전압에서 동작하는 이런 회로들에 '진공관 앰프'나 '하이브리드 앰프'라는 꼬리표를 당연하게 달 수 있는 것일까? 어려운 질문이 머리 속에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요즘처럼 다양한 지시소자가 없었던 시절, 단순히 램프가 점등되는 것 이상의 극적인 효과를 연출하였던 진공관 디스플레이 Magic Eye. 1930년대 부터 현재까지 계속 사용되고 있을 만큼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지시수단이다. 1932년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이 진공관이 눈길을 끄는 것은 길이 약 30cm 정도로 대단히 크다는 것. (RF 등 타 부문에는 더 큰 진공관도 있다) 이 진공관을 만든 KR Audio Electronics社는 1992년 Ricardo Kron
Read More글쓴이 : SOONDORI(블로그 글 복사) 진공관앰프가 TR, IC 앰프에 비해 매우 독특한 음색을 갖고 있음은 분명하고 절대 대체될 수 없다 생각하지만 쓰기는... 꽤 불편하다. 잠깐이라도 예열해야 하고 상당한 전력낭비에... 그래서 어떤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Ford-T 이후의 자동차들은 대대로 저압 DC 배터리를 이용한다. 그런데 초창기 라디오들의 진공관 동작을 위해서는 수 백 볼트 DC가 필요하다. 모토롤라의 Galvin 등 그 시절 엔지니어들은 어떤 해법을 찾아냈을까? 1.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1. Vacuum Tube의 탄생 1906년 Lee DeForest가 검파기로 쓰이던 플레밍 밸브(Fleming Valve)를 변형하여 삼극관을 만들고는 Audion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전구가 발명되고 나서 전자를 이용한 소자장치들이 서서히 만들어지기 시작했던 무렵이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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