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우드 Archives - Page 7 of 10 - 빈티지 오디오 콘텐츠와 판매, 오디오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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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OONDORI "도시바 디자인 스타일은 여느 일본 메이커들의 것과 약간 다르다" 몇 번 언급을 했지만 (고급형 Aurex 브랜드가 아닌 일반 제품군에서) 종종 기계적이며 어떤 경우 산업장비 같은 느낌이 난다는 의견이고... ST-S33L의

글쓴이 : SOONDORI "제대로 쓰지도 않을 앰프인데 부품 새로 구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고 일단 부품 통 안의 것들로 적당히 처리해보기로 했다. 트랜지스터는 나중에 다시 교환해도 된다. *

글쓴이 : SOONDORI 참으로 곡절 많은, 뗏목 타고 물 건너온 인티앰프. 배송 중 충격이었을까? 우씨! 찌그러진 것 펴고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급기야 모락모락 연기 나는 것을 보게 되고, 감정 상해서 걷어차듯

글쓴이 : SOONDORI (이하는 완전히 잊고 있었던, 2020년 04월에 썼던 글) Kenwood/Trio KA-71G는 지난 몇 달 동안 한쪽 구석에 방치된 상태로 있었다. 딱히 무슨 용도가 있었던 것도 아닌, 그저 작은 호기심에서

글쓴이 : SOONDORI Made in Korea 문구 선명한 캔우드/트리오 미니급 전자동 턴테이블, P-100. 분명 어떤 미니급 컴포넌트 시스템에 소속되어 있었을 것인데... "국산 기기들에 대한 단서는 하나라도 놓치면 안 된다" 그런 강박 속에서

글쓴이 : SOONDORI Radical! 조금 더 과격한 진동억제 방법을 적용한 1988년의 캔우드 탑-클래스 턴테이블. 당시 판매가격은 약 10만 엔. 1985년 KP-1100의 재발매 버전으로 아래와 같은 X자형 알루미늄 주물 프레임을 이용하는 발상은 기막힐

글쓴이 : SOONDORI 1966년 소개된 FX-46은 공장조립 출고 제품과 두문 K가 붙는, FX-46K DIY 키트 두 가지로 판매되었다. 튜너 DIY와 앰프 DIY는 성격이 다른데... 그 당시, 꽤 복잡하고 무거워서 취급까지 불편한 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