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와 한국통신의 뻘짓, HiTEL 단말기
글쓴이 : SOONDORI 1990년대의 어느 날, 동네 전화국에서 가치가 있다는 머시기를 나눠준다~카더라. 공짜? 뭐지? 하며 갔더니... 접객 데스크의 담당자가 어쩌고 저쩌고 하고 뭘 쓰라고 하고 어디에 싸인하라고 하더니 곧바로 박스를 하나 건네주었던, 그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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