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undig Party Center 3100CD 포터블 카세트/CD 라디오, Made in Korea
글쓴이 : SOONDORI 명망 있는 그룬딕 마크를 달고 있고, 디자인에 짜임새가 있는 것을 보면, 뭔지 모를 무엇이 꽤 좋을 것 같다? [튜너부] AM/FM/LW/SW, [데크부] 63~14Khz, S/N 60dB@Dolby-NR, W&F 0.35% [CD부] 20~20Khz, S/N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명망 있는 그룬딕 마크를 달고 있고, 디자인에 짜임새가 있는 것을 보면, 뭔지 모를 무엇이 꽤 좋을 것 같다? [튜너부] AM/FM/LW/SW, [데크부] 63~14Khz, S/N 60dB@Dolby-NR, W&F 0.35% [CD부] 20~20Khz, S/N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테라포밍을 꿈꾸는 세상에서, 드론이 판치는 세상에서, 잘만 하면 거기로 날아가겠네!" 개구리 카세트라디오가 널리 팔린 세상이니까, 뭐라고 할 것은 아니지만... 디자이너의 집착이 너무 과했던 것은 아닌지? AM/FM/CD/Tape, 1996년, 이탈리아에서 디자인 된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그룬딕이 필립스와 협업하여 만든, 1965년의 <DC-International 카세트 규격>을 수용한 첫 번째 제품이라고. (출처 : https://stereo2go.com/forums/threads/international-dc-system-cassette-aims-to-beat-philips.3931/) 매체는 일반 카세트보다 약간 크다. VHS 대 Beta 방식의 대립 사례도 그렇고, 어떤 작은 차이가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보자마자... 장롱의 장(欌)과 적출되어 주방용 도마 위에 얹힌 '도마 앰프'가 연상되는 시스템. 나무가 플라스틱으로 넘어가던 시점, 그러니까 나무가 보다 인간 친화적이었던 시점에 만들어진 제품. Phono/AM/SW/FM(88~100Mhz), 45Kg, 1958년. (▲ Klangvaljare =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대한민국의 빈티지 전자제품 생산 활동이 상당히 왕성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해 둔다. 대체로, 어떤 브랜드의 어떤 제품을 모두 다 취급하였다는... 사실의 강조. AM/FM/LW, FM 수동 메모리 × 4, DC6V,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가로폭이 27cm이면, 거의 SONY 반열이다. 2 헤드, Fe/FeCr/Cr, 30~16Khz, S/N 62dB@Dolby-NR, 270mm × 120 × 220, 1980년. (출처 : http://audiohobby.pl/index.php?topic=14059.0) (표제부 사진 포함 출처 : https://www.kulthifi.de/Grundig-MCF-100-cassette-recorder-silver-very-good-condition-7827/17006) 제 짝은, 널리 선호되는 MT-100 아날로그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1980년대의 그룬딕이 소개한, 자사 특수 카세트테이프 전용 레코더. 굳이 제목에 Mini를 적은 이유는, 흔히 아는 마이크로 카세트테이프보다 조금 더 크기 때문이다. 120프로쯤? DC3V, 1980년대 중반. 그나저나 Stenorette의 뜻은 무엇? '스테노(Steno)'는 속기(Stenogram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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