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통신의 빈티지 프로토콜 애널라이저
글쓴이 : SOONDORI "요즘도 유선 통신을 하나?" 통신 방법론도, 그것을 관측하는 수단도 오래된... 그럼에도 그 구닥다리 방법론은 이 세상의 근저에서 여전히 건재하다. ■ 빈티지 손맛, HP 4951C 통신 라인 말단의 전기적인 것까지 건드리면서, 규정된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요즘도 유선 통신을 하나?" 통신 방법론도, 그것을 관측하는 수단도 오래된... 그럼에도 그 구닥다리 방법론은 이 세상의 근저에서 여전히 건재하다. ■ 빈티지 손맛, HP 4951C 통신 라인 말단의 전기적인 것까지 건드리면서, 규정된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머여? 이거슨..." HP는 정말, 미치도록 이상한 빈티지 전자/기계 장치를 만들었다. 커다란 금속 뭉치가 장치 내 전자기적 반응에 개입한다고. (출처 : https://www.recycledgoods.com/hp-5253b-50-500-mc-frequency-converter/) 요지는, 고조파 발생기 보드를 놓고 '커다란 금속 뭉치'로 어찌어찌하면 고조파/하모닉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1978년에 8568A이, 1985년에 업그레이드형 8568B가 소개되었다. 모두는 당대의 최고 모델. [모니터 모듈] Aluminized P31 Phosphor CRT. 화면 크기 119mm × 96, [데이터 모듈] Input #1=100~500Mhz@50오움/DC 커플, Input #2=100Khz~1.5Ghz@50/AC 커플,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60여년 전 제품. 시절이 그래서 그랬던 것이 아니라... 고의로 진공관을 배치하여 입력 임피던스를 최대한 큰 값으로 끌어올렸다. 능동적 시그널 컨디셔닝과 양/음 극성 무시 표시는 덤. 수십~수백 K오움짜리 아날로그 멀티미터와는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CRT형에서 LCD형으로 넘어가던 과도기의... 꽤 정제된 디자인이다. DC~150Mhz@CH1/CH2, DC~250Mhz@CH3/CH4, 입력 임피던스 1M 오움, 최대 입력 DC/AC 400V, 322mm × 172 × 317, 6.2Kg, 1994년. (▲ 전형적인 디지털 오실로스코프의 제시 화면과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역시 HP는 HP. 계측기 제조법 그대로, 만듦새가 훌륭하다. 단, 너무 단정한 디자인은 살짝 식상함. 단 채널, 1.5A 조건으로 ~20V, 0.85A 조건으로 ~35V, CV/CC, 리플은 2mV_pp@20~20Mhz, 91mm × 213 ×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eBay는 나름 좋은 공간이다. Antique라는 단어에 '고장'이 반드시 포함된다고 우기던 어떤 독일인에게 뒷통수를 맞기도 했지만... 몇 가지 유의할 점을 잘 확인한다면 대부분 사례에서 결과가 좋다. 이번에는 몇 장 신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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