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5100, 그들만의 휴대형 컴퓨터
글쓴이 : SOONDORI IBM 제품 중 최초의 휴대형 컴퓨터라는 꼬리표가 달림. 어떻게든 들고 움직일 수만 있다면, 휴대형이 맞기는 맞는데... 아? 대형 미제 파워앰프에 걸맞은 거대 중량이 좀 거시기하다. "아마 체력 좋은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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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글쓴이 : SOONDORI 무조건 대형 메인 프레임을 연상하게 만드는 단어, 아이비엠. 그들이 밑바닥 수준의 전자 기기인, (어디 사투리인지?) 짜지브레~한 아이템인 전화선 테스터를 만들었다고. (표제부 사진 출처 : https://www.ebay.com/itm/305169505734) 로고가 분명히 IBM 로고인데? 조금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PS/2는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컴퓨터? 혼자 잘난 맛에 취한 IBM이 ISA 등 오픈 아키텍처와 그것을 활용한 지원 생태계를 버리고, MCA라는 듣보잡 틀에 집중하면서... 잡지책에는 있었지만, 여기저기서 투덜거리는 이야기를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SLT는, 1961년에 연구 개발이 시작된 IBM의 집적화 부품 제작 기술. 산요 STK IC와 같은 하이브리드 방식으로서, 반도체 층을 쌓아서 만드는 IC와는 제조 방법이 다르다. (참고로 IC는 1957년, Texas Instrument社의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1964년, IBM이 예쁜 자기 테이프 머신을 소개하였다. (사진만 그렇게 찍힌 것이라고 해도 이런 부류 시스템을 늘 좋아하니까 마냥 예뻐 보이는...) (출처 및 글 열람 : https://www.core77.com/posts/108573/A-Storage-Cabinet-Based-on-the-IBM-2401) 사실... 위 장치는 스웨덴의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에계~계... 그것 가지고 뭘 하라고욧?" 지게차로 올리고 있는, 거대 저장 장치의 용량은 꼴랑 5M 바이트. ASCII로 통칭하는 문자만 잘 저장해도 감지덕지했던 시절과 수천 픽셀 고품질 이미지는 기본에, 뭐에, 뭐에,모든 것이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1970년, John V. Blankenbaker가 설립한 Kenbak社가 설계, 판매했던 교육용 컴퓨터 KENBAK-1. 사실... CPU도 없고... 컴퓨터라고 하기에는 너무 빈약한 사양이다. 기껏해야 256바이트 메모리와 TTL IC들(AND, OR 연산 등)을 조합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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