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따라간 물건들 살펴보기
글쓴이 : SOONDORI 사물놀이에 쓰는 풍물(風物), 미풍양속의 풍(風)과 물품의 조합어인 풍물(風物), 자꾸만 폐기를 암시하는 고물(古物), 두리뭉실 넘어가려는 '빈티지' 등 다양한 용어가 있는데... 바람 따라 흘러갔다는 풍물은 추억을 소환한다. WEB 품새가 묘하다고 생각하였던 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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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처음 본 순간, 다짜고짜 금성사 마이티 XT를 연상함. 어떻게 봐도 익숙한 그 시절의 비주얼인데... XT 클론, 8088-2@4.77/8Mhz, 512K RAM/최대 768K, 피닉스 BIOS, 백플레인(Back Plane) 구조, CGA/Hercules, 12인치 모노크롬 모니터,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네덜란드 벤덱스가 유럽 PC 시장을 생각하고 캐나다의 어떤 회사에 설계를 의뢰한 다음, 여차저차.... 국내 제작사에게 수출을 요청한 경우. XT 클론, AMD P8088-1@9Mhz, 640K RAM, MS-DOS 3.3, 1988년. (표제부 사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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