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SOONDORI "전자식 금전등록기를 만들던 기업이 훗날 컴퓨터를 만든다." 시대도, 인식도, 마이크로컨트롤러 중심의 기술 발전도 대략 그런 궤적을 따라갔는데... 빈티지 현대전자가 그 궤적을 잡지 광고에 활용하였다. (출처 : https://picclick.co.uk/Rare-Advertising-Hyundai-Personal-Computer-The-Art-386874900571.html) 이미지 컷의 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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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OONDORI 동유럽에서 활동한 흔적이 많은 대우전자처럼, 미쿡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현대전자의 흔적. 어이구~ 몇만 원어치 로또에 당첨된 느낌이다. ● SUPER-16X, XT 컴퓨터 1990년대 극초반 추정. 슬림형 디자인이 꽤 선진적이다. 소재지 미국. ● SUPER-286E, AT 컴퓨터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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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OONDORI 국내 오디오 시장에 대면대면했던 현대전자. 현대자동차와의 고정 거래에서 배가 불렀다 싶었는데... 빈티지 컴퓨터 세상에서는 나름 열심히 활동하였더라. 주로 해외에서. 386SX, 1990년. (▲ 약간량 염료를 섞은, 아주 작은 버튼 하나가 전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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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OONDORI 잡지 한 권이 기본 500페이지, 800페이지라니... 그 커다란 미제 고구마 줄기에서 국산품만 뽑아서 기록해 둔다. 목적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 이상으로, 대한민국 기업이 활발하게 활동하였다"는 사실의 강조. ■ 1987년 "...Now Korea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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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OONDORI 흐릿하게 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접할 수가 없었던... 두 종 국산 컴퓨터 모델의 기록. ○ PCTerminal 286/국내 모델명 PCT-286 미국 노벨社(*)와의 협업 제품이고, 소개 시점은 1993년 이전으로 추정함. 아래에서, 오른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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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OONDORI 해외에서는 포장 박스만 거래하기도 한다. 그 안에 상당히 많은 정보와 누구의 추억과 그 국가의 문화적 요소가 담겨있기 때문에, 그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 (출처 : twitter.com/pmdfoster/status/1758102029757501507) 그러고 보니... 그동안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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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OONDORI 나사 몇 개 풀고, 본체 앞쪽 플라스틱 껍데기를 바꾸는 것쯤은 껌의 껌 씹기일 것이니... 가만 보면, 삼성전자 데스크마스터(Deskmaster) 시리즈와 디자인 틀을 공유한다. 모니터 모델도 공유. * 관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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