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창이 만든 글로벌 버전 몇 가지
글쓴이 : SOONDORI 이제는 사라진 계측기 전문 기업, 흥창이 활발히 활동했던 흔적을 기록해 둔다. 수십 년 전 대한민국은 나름 오디오와 계측기 시장의 거대 생산자였다. * 관련 글 : 흥창, 한 시절 계측기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이제는 사라진 계측기 전문 기업, 흥창이 활발히 활동했던 흔적을 기록해 둔다. 수십 년 전 대한민국은 나름 오디오와 계측기 시장의 거대 생산자였다. * 관련 글 : 흥창, 한 시절 계측기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빈티지 계측기도 빈티지 세상에 속한다" 계측기도 오디오처럼, 한 시대의 기술과 한계, 디자인 감각 등 문화적 요소들을 듬뿍 담아내는 그릇과 같다. 너무 당연한 일이다. 오디오고 계측기고 뭐고 모두가 사람이 만든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분명 제대로 쓰이지 않았던 빈티지 계측기. 1977년 제품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보존상태가 좋다. '보존'이라... 그쪽도 우리네 실습실들의 '짝맞춤 눈도장 관행'처럼 이것저것 늘어만 놓고 검사만 받았더라는? Who know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탐침방향을 보면서 측정값을 곧바로 읽는다는 것은 매우 편리한 장점. 요즘은 중국제 포함, 매우 다양한 제품들이 주위에 널려 있지만 '빈티지 등급 분류'의 기점인 1980년대를 기준으로는 요즘처럼 작게, 가볍게, 정교하게 만드는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오디오 세상에 맥킨토시, 크렐 등 인구에 회자되는 명품들이 있는 것처럼 오디오를 관리하는 계측기 세상에도 그런 명품이 있다. 투박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Simpson 260 Multi-Meter. 그러나 분명히 아나로그 명품이다. 이것을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중요한 키워드 하나. "장비가 좋아야 몸과 마음이 고생을 안한다"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 디지털미터든 아나로그미터든 오랜 동안 사용할 작정을 하고 최대한 예산을 늘려 구매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1)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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