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트벵글러와 브람스 교향곡 3번 3악장
글쓴이 : SOONDORI "저 정도 젓가락질은 나두 허겄넹?" 지휘자는 늘상 인생 거저 먹기를 하는 줄 알았던 자에게... 지휘자가 어떤 변수인지를 확실히 깨닫게 해주었던 음반이 있었다. Furtwängler의 Brahms Symphony 3번. 그리고 1950년대의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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