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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댓글에 대한 말씀
Author
SOONDORI
Date
2021-02-11 12:01
Views
6973
안녕하세요? 방금 어느 분의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클릭하자마자 없어진 것을 보면 삭제를 하신 모양입니다.
제가 적었던 내용은 대략...
SR 님과의 대화 URL이 트래픽이 많은 어딘가에 걸린 듯하고 그래서 1:N의 상황이 되었다는 것, 황새울로는 기억을 하고 있고 신준호 대표를 만나 대담할 생각이 있지만 그간의 여건상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점, 이런 형국이면 일부러 찾아가서 대담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적었습니다.
[또 다른 분에게 드리는 말씀]
저는 분명히 알고 싶다고 했습니다. 아래 DZ 님께 드린 질문 댓글 참조하여 시간 낭비 없도록 댓글을 다실 때 본인이 알고 있는 바를 먼저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익명성에 기대어 비아냥거리는 표현은 삼가해주시면 좋겠고요.
※ 오해 없으시기를... DZ 님께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앞으로 댓글을 쓸 어떤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이지요. 그리고 이 글은... 댓글의 댓글이면 아래쪽에 묻힐 것 같아서 꺼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1. "신준호 대표가 알고리즘을 오픈하지 않아서 제가 무슨 반감을 갖고 있다"라고 오해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런 것 아니고 사실 그럴 수도 없지요. 신 대표의 기술적 능력을 의심하는 것도 아니며... 각설하자면 제품 어필 포인트의 경/중에 대한 언급이었고 제품의 홍보물에서 더 묘사적인 언급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습니다.
2. 다음으로, 이종 조직의 사업적 연합(?) 가능성에 대한 저의 생각 그리고 '소설을 쓴다"라는 말씀에 대해서 그냥 DZ 님이 알고 계시는 팩트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몇 번 언급이 있었습니다만... 웨어버사 본사가 분당에 있죠? 제 주된 동선에서 이격된, 먼 곳입니다. 업무 차 지나는 길의 방문이 아니라면 힘들겠지요?
2항에 대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잘못 인지하거나 잘못 판단한 것이 있다면 다른 내용을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세요.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기를...
p.s. '기술'이 '자본'에게 혹사(?) 당하고 있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것도 2항 질문에 넣고 싶네요. 진실은 무엇입니까?
제가 적었던 내용은 대략...
SR 님과의 대화 URL이 트래픽이 많은 어딘가에 걸린 듯하고 그래서 1:N의 상황이 되었다는 것, 황새울로는 기억을 하고 있고 신준호 대표를 만나 대담할 생각이 있지만 그간의 여건상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점, 이런 형국이면 일부러 찾아가서 대담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적었습니다.
[또 다른 분에게 드리는 말씀]
저는 분명히 알고 싶다고 했습니다. 아래 DZ 님께 드린 질문 댓글 참조하여 시간 낭비 없도록 댓글을 다실 때 본인이 알고 있는 바를 먼저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익명성에 기대어 비아냥거리는 표현은 삼가해주시면 좋겠고요.
※ 오해 없으시기를... DZ 님께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앞으로 댓글을 쓸 어떤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이지요. 그리고 이 글은... 댓글의 댓글이면 아래쪽에 묻힐 것 같아서 꺼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1. "신준호 대표가 알고리즘을 오픈하지 않아서 제가 무슨 반감을 갖고 있다"라고 오해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런 것 아니고 사실 그럴 수도 없지요. 신 대표의 기술적 능력을 의심하는 것도 아니며... 각설하자면 제품 어필 포인트의 경/중에 대한 언급이었고 제품의 홍보물에서 더 묘사적인 언급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습니다.
2. 다음으로, 이종 조직의 사업적 연합(?) 가능성에 대한 저의 생각 그리고 '소설을 쓴다"라는 말씀에 대해서 그냥 DZ 님이 알고 계시는 팩트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몇 번 언급이 있었습니다만... 웨어버사 본사가 분당에 있죠? 제 주된 동선에서 이격된, 먼 곳입니다. 업무 차 지나는 길의 방문이 아니라면 힘들겠지요?
2항에 대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잘못 인지하거나 잘못 판단한 것이 있다면 다른 내용을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세요.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기를...
p.s. '기술'이 '자본'에게 혹사(?) 당하고 있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것도 2항 질문에 넣고 싶네요. 진실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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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라이크한 글을 쓰시고 공격당하시니 촌극을 벌이고 계시는군요..
글쓰신거 몇개 읽어봤는데 기술력도 좋으시고 분석력도 좋으시고 고민하고 있는 다른 분들을 돕고자 노력도 많이 하시네요.
추정컨데 기술력이나 자신감에 비해 겸손함은 조금 부족하신거 같아요.
내가 쓴 글은 그저 추정이다.. 진실은 무엇인지 말해봐라..
앞으로 댓글달 비아냥에 대해서 방패막은 다 치고 계시는데 좀 안스럽네요..
또 추정컨데 자신만의 세계에 갖혀 사시는 분 같아요.
오디오쪽이 조금 더 많이 아는 사람의 말한마디가 중요하잖아요.
SR이라는 분이 님의 글 읽고 반응하시는 댓글 보세요...
후루텍 생각나신다잖아요.
기술이 좀 있다고 생각되시면.. 그리고 그게 신의 경지가 아니라고 생각되신다면...
조금 겸손하셨으면 좋겠네요.
편안하게 명절 마무리 잘 하세요.
p.,s. 진실은 무엇이냐구요? 아직 추정으로 쓰신 글을 진실로 주장하고 싶으신거에요...
맞으면 "거봐 내말 맞지?"
틀리면 "그래... 난 추정이라고 했잖아. 인터넷에 접할 수 있는 자료는 그렇게 말하고 있었어. 난 틀리지 않았어"
정신승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다신 분들은 (확률론적으로) 웨이버사 네이버 카페에서 오신 분들인 듯한데... 다들 닉네임을 쓰니까 누가 누군지 전혀 모르겠고... 네... '앞으로 댓글쓸 비아냥' 님의 글을 두 번 읽었습니다. "방패막은 다 치고 계시는데..." 뭘 썼다가 지웠다가... 거두절미하고 세상사는 겸손한 게 좋으니까 말씀대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