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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란츠 PM-17 평활콘덴서의 크기의 영향?

Author
김정근
Date
2021-04-08 18:00
Views
5131
안녕하세요, Soondori님.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회사에서 라벨데이타을 찍고 있는데 오늘이 벌써 098번입니다.

1/3이 벌써?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에게 오는 앰프는 늘 고난을 격는듯 합니다.

마란츠 PM-17을 들이고 가만두질 않고 다 뜯어서 내장을 들어내는 ㅎㅎ

평활콘덴서는 커서 왠만하면 두려했으나, 저음이 약한듯 해서 끝내는 들어 냈습니다.

 





적출한 pm-17의 평활콘덴서입니다.

뒤에 찍혀 있는번호는 91로 되어 있는것을 보면 제작은 91년도에 한듯 합니다.

거의 30년?? 된것인데 (pm-17은 2001년도에 출시된것으로 보여지는데 콘덴서는 재고인듯 합니다.)

 



요즘 나온 삼영의 15000uf/63v 크기가 1/3분인것 같습니다.

구리 막대를 이용하려 구멍뚫고 납땜하고 ㅜㅜ

지져분해보이만 납땜이 최고라 생각됩니다.

 

궁금한것이 크기가 이리 작아졌는데 지장이 없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콘덴서도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리캡할때 보면 용량큰것도 크기가 1/2 입니다.



동작은 무난하고 , 저음도 더 강직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강직이란 말이 은근 부럽기도 합니다 ㅎㅎ

 

pm-17  뒤에 보이는게 pm7200 인데 요것도 내장 들어내기 직전입니다.

리캡하면서 제일 불안한게 동작안할까  걱정이긴 합니다만,

일단 손댄 마란츠는 판매불가이겠지요?  ㅗㅗ
Total 3

  • 2021-04-08 21:59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는지요?

    ○ 98번 라벨 데이터가 무슨...?? 출근부 찍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신 것인가요? 어쨌든 시간 정말 잘 흘러갑니다. 가는 세월 붙잡을 수 없다고 하던데 요즘은 '가는' 세월이 아니라 '날라가는' 세월이 아닐까 싶네요. KTX 저리 가라...

    ○ 리저버 역할을 하는 평활콘덴서가 전원 트랜서와 밸런스가 안 맞았나 봅니다? 배터리와 잘 호흡해야 하는 자동차 발전기 용량이 딸리는 것 같은, 그런 형국이었을까요? ^^

    ○ "지져분해보이만 납땜이 최고라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대량 양산을 할 때는, 사후 서비스를 생각하면 그렇게 할 수가 없으니까 커넥터를 쓰는 것이지 하자고 하면 훗날을 묻지 마 땜이 최고죠. 금속과 금속이 만나는 곳의 신뢰성이라는 게 정말 장담하기 어렵다는 것은... 현업에 계시니까 잘 아시겠습니다.

    ○ 작아도 제 할 일은 한다고 하니... 또 글로벌로, 이름 난 회사의 제품이니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법이 달라져서... 너무 작아져서 오히려 심리적으로는? 가끔은 원형성 유지를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문제이죠. 그러니까 커다란 콘덴서 들어간 아주~ 구형 빈티지의 경우에는요. 오히려 채움을 고민해야 하는 경우에요.

    하얀색 꽃이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요즘은 문을 열어 놓아도 해충 걱정이 없는... 아주 짧은 시간이죠? 조금 더 있으면 모기가...

    ---

    [오른쪽 댓글에 대하여]

    10년쯤 된 모델인가요? 다들 명기라고 하는 G-Pro2를 얼마 전까지 아주 아주 열심히 썼는데요. 카메라 굴곡이 심한 것 외에는 딱히 불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통화 중 종종 끊어지더군요. 그게 참... 핸펀 안에 타이머를 달아 놓았는지...

    아내에게 "아듀~LG 어쩌고 저쩌고" 광고 문자가 왔고 결국은... 바꾸었습니다. 아듀~라고 해서 70% 창고 대 방출을 하는 게 아니더군요. 하하... Self 상상에 스스로 속았죠. 카메라 굴곡 없어서 좋고 매우 좋은 DAC이 들어 있다고 하고... 나머지는 제게는 과분한(!) 성능일 뿐입니다. 카톡 잘 안 하고 뭘 까는 것 싫어하고 괜한 프로세스를 유발하는 앱은 최대한 지워버리는 습관 때문에... 아무튼, LG가 핸펀 사업 안 하겠다고 하니 아쉽습니다. LG빠는 아니었는데, 이참에 LG빠인 척 해볼까 했는데... "하던 것 계속 좀 하시지..." 감정이 좀 묘합니다. 핸펀 분야에서 기술은 있는데 나머지가 모자란 회사가 아닌가 싶고요. 그 모자람은 사람에서 비롯되었으리라 봅니다.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 2021-04-13 22:59

    ㅎㅎ
    제품출고시 출시 데이타 넘버입니다.
    1년이 365일이라면 98일 되는날이 되는것이죠 ㅎㅎ
    번호를 찍다보면 180번이 넘어가면 벌써 반이 지났구나 생각이 됩니다.

    회사에서 보쉬 충전드릴을 10년째 계속 구매 사용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단종이 되더군요,
    그래서 모험삼아 중국산 충전드릴을 구매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드릴척부분은 아쉬웠지만 , 충전드릴의 힘과 사용시간이 보쉬보다 절반크기인데 대단하더군요.
    중국제라를 이름표만 빼면 보쉬보다 못할것도 없더라구요.
    추후 이 중국상으로 계속 사용할것으로 보입니다. 보쉬 1개 구매비용으로 2개를 구매하더라구요,
    그것보고 빈티지 앰프를 구매시 평활콘덴서와 전원부는 무조건 최신품으로 바꾸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80년대 명품외제차가 있더라도 현재의 소나타 만할라구요 ㅎㅎ
    현재 pm-17 스피커에서 아주 좋은 소리가 납니다 .

    스마트폰은 어찌보면 풍요속의 빈곤인듯 합니다.
    예전에는 중고 스마트폰을 구매하는곳도 있더만 이제는 그것도 없어 현재 가지고 있는 핸드폰만 6대입니다.
    2대는 자고 있고 나머지는 라디오 앱으로 라디오용으로 듣고 있습니다.
    계속 신제품을 쏟아내는 마당에 LG 스스로 선택을 잘한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디어도 한계에 다달은듯 하고 말씀하신데로 기본설치된 앱을 한번도 사용안한게 한두개가 아니거든요,

    주말에 밭일을 하면서 아무리 AI가 대신해준다 해도 농사일도 해줄수 있을까 ?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농기계가 없다보나 삽질을 몇시간 하다 보니 ㅎㅎ
    허리가 끊어질듯한 고통이 있더군요,
    그 누군가 일 안되면 ' 농사는 지을까? '이런 망말은 없었으면 합니다 ^^


  • 2021-04-14 06:28

    안녕하세요?

    수출을 막은 글로벌 코로나에 그쪽 분들의 고민이 많았을텐데 천천히 정상 상태로 돌아간, 또는 돌아가고 있는 모양이네요. 좋은 일입니다.
    ^^

    중국제... 가성비로는 입이 딱! 벌어질 일이 많더군요. 가끔은 과거 일본과 우리나라, 우리나라와 중국 그런 발전의 단계에 대한 대비를 가끔씩 해보게 됩니다.

    전자기기에서 전원부의 건전성은 백번을 이야기하고 한 번 더? 하하...

    그러게요. 저희 집에도 핸드폰이 10개는 있겠습니다. 가족들 사례를 곱하기하면... 구글 폰도 있고 모토롤라 탭도 있고 예전 슬라이딩 폰도 있고 뭐도 있고... 왜 이렇게 된 것이죠? 전자 통신 장비를 몸에 지니지 않으면 심히 불안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핸드폰 놓고 가면 불안해서 미칠 것 같은 그런...

    텃밭 농사일. 오래 전에 5평쯤? 해보았는데 손 많이 가고 정말 힘든 일이더군요. 감자를 심었고 쪄먹으니까 뿌듯한 느낌은 있었지만... 직업이 농사인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농사나 지을까?" 처럼, 어떤 지인이 실제로 하신 말씀으로.... "퇴직하면 편의점이나 열까?" 폭망의 말씀이죠. 남의 노하우 무시, 세상 모든 일이 다 어렵고 모든 게 무서운 것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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