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소련의 문화 명작, 테트리스
글쓴이 : SOONDORI 1984년, 알렉세이 파지트노프(Alexey Pajitnov), 드미트리 파브로브스키(Dmitry Pavlovsky), 바딤 게라시모프(Vadim Gerasimov)가 개발한 게임은, 전혀 새로운 글로벌 게임 문화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한다. "오리도 지랄하면 날 수 있다"의 Original, 아니 오리지~날이라는 것은,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1984년, 알렉세이 파지트노프(Alexey Pajitnov), 드미트리 파브로브스키(Dmitry Pavlovsky), 바딤 게라시모프(Vadim Gerasimov)가 개발한 게임은, 전혀 새로운 글로벌 게임 문화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한다. "오리도 지랄하면 날 수 있다"의 Original, 아니 오리지~날이라는 것은,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철저히 통제된 공산국가 소련은 서방세계와 달리 부품생산, 조립, 소비 등 모든 것을 즉자적으로 소화하는 사회시스템을 갖고 있었고 또한 '콤비나트(Комбина)'개념을 내세우며 국영공장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전투기에서 장난감, 생필품에 이르기까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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