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소련의 문화 명작, 테트리스
글쓴이 : SOONDORI 1984년, 알렉세이 파지트노프(Alexey Pajitnov), 드미트리 파브로브스키(Dmitry Pavlovsky), 바딤 게라시모프(Vadim Gerasimov)가 개발한 게임은, 전혀 새로운 글로벌 게임 문화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한다. "오리도 지랄하면 날 수 있다"의 Original, 아니 오리지~날이라는 것은,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1984년, 알렉세이 파지트노프(Alexey Pajitnov), 드미트리 파브로브스키(Dmitry Pavlovsky), 바딤 게라시모프(Vadim Gerasimov)가 개발한 게임은, 전혀 새로운 글로벌 게임 문화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한다. "오리도 지랄하면 날 수 있다"의 Original, 아니 오리지~날이라는 것은,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CRT형에서 LCD형으로 넘어가던 과도기의... 꽤 정제된 디자인이다. DC~150Mhz@CH1/CH2, DC~250Mhz@CH3/CH4, 입력 임피던스 1M 오움, 최대 입력 DC/AC 400V, 322mm × 172 × 317, 6.2Kg, 1994년. (▲ 전형적인 디지털 오실로스코프의 제시 화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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