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VT-311TA VHS 플레이어, Made in Korea
글쓴이 : SOONDORI 품이 많이 들어가는 오밀조밀 디자인 그리고 'Medalist'라는 수식어, 두 가지만으로 최상위 등급의 지정과 같다고 이해하였다. UHF/VHF/Video 입/출력, (서비스 매뉴얼 귀퉁이 단서에 의해) 소개 시점 1986년. (▲ FCC ID는 A3L 9QNG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품이 많이 들어가는 오밀조밀 디자인 그리고 'Medalist'라는 수식어, 두 가지만으로 최상위 등급의 지정과 같다고 이해하였다. UHF/VHF/Video 입/출력, (서비스 매뉴얼 귀퉁이 단서에 의해) 소개 시점 1986년. (▲ FCC ID는 A3L 9QNG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1990년대 중후반에 소개된 제품일듯. 혁신적이거나 시원한 맛은 전혀 없지만, 디자인에 신경을 쓴 것은 맞다. 플랩 도어를 덮으면, 'Auto Head Cleaner' 밑 작은 창만 보인다. 애써 만든, 시선을 끄는 물결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유럽', '뽑다', '최첨단'... 지금보다 '또 뽑기'가 익숙했던 시절에 나온, 비논리적이고 허망한 광고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8mm/VHS, 1993년, 93만 원. 1) 일제가 최고임을 스스로 자인하거나 암시하고 있다. 2) 응? "○○○가 ○○○을 뽑다,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거의 폐품 수준인데... 40여 년 전의 과거에 어떤 것이 있었다. VHS 전용, 1988년 4월 제조. 프론트 왼쪽 절반은 너무 밋밋하여 '염가형'이 연상되고, 오른쪽은 전통적 빈티지의 외양에 걸맞고, 다이캐스팅 데크를 쓴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버튼 한 번 누르는 것으로 테이프 복사를 쉽게 끝낼 수 있습니다아~!" 뭐... 뜻은 가상하지만, 돈벌이를 위한 무단 복제 조장의 문구로 읽힌다. 삼성전자 수출품으로, 원 터치 테이프-테이프 카피 기능에 방점을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삼성전자가 초고급형 VTR을 소개하였다. 수출품의 일부 수량을 국내 유통한 사례일 것. 약을 먹은 게 아니라면. 4 헤드, 조그셔틀, 1991년 5월 이전. (▲ 삼성전자는, 조그 셔틀을 '자유변속다이얼'로 정의. Jog Dial이라고도 하니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일제를 가져와서 안면을 바꾸고, "하하~ 저희가 다 개발했습니다요~!" 뻥을 치던 시절을 지나서, 자력갱생 할 수 있던 때에도... 시선을 끄는 멋진 일제 VTR이 잔뜩인데 반해, 대한민국 VTR은 대체로 디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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