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글쓴이 : SOONDORI 갑자기 날아온 벽돌에, 떨어지는 광고판에, 땅이 꺼져서... "오늘도 무사히"를 외칠만한 시나리오는 많다. 문뜩, 그 시절의 택시와 버스에 붙어있었던 대롱대롱 그림이 생각나서... (▲ 1969년 10월의 동아일보 기사에서. 그렇게 오래된 부적이다. 출처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우마차의 단순 변형물? 자체, 엔진, 변속기, 적당한 뚜껑 말고는 내세울 게 없었던 초기 자동차에, AM 라디오가 달리고 FM 라디오가 달리고 LP 플레이어가 달리고 CDP가 달리고 MP3 기능이 들어가고 이런저런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애드거 빌처의 AR 스피커는 최초에, 한 개씩 판매되었다. Mono가 당연했던 시절이었으니까. 그리하여 최초 구매자가 스테레오 청취를 의도했다는 점 또는 그럴 만큼의 재력이 있었음을 강조하거나? 제조 품질의 균일성 즉, L과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확실히 얇기는 얇다. 그러나 기능이 너무 겸손하고 배터리가 너무 작음. 2G용 SCH-C210의 구입 가격이 110만 원쯤? 대충 그런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 반짝 버블폰이다. (뒤통수 맞았을까?) 아무튼, 표기 연도가 2007년이니, 무려
Read More글쓴이 : SOONDORI "참 신기한 일이군요. 그러면... 언제 만드셨는데요?" 안양시에 있는, 시원하게 높고 반짝반짝 때깔 나는 ○○ 비즈 타워에 미팅 차 갔다가 즉흥 통화를 하고, 한 때는 그보다 더 좋고 더 그럴듯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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