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9월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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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i Shankar, 인도 시타르와 두 여인들의 교점

글쓴이 : SOONDORI

기타처럼 생긴 인도의 전통악기 ‘시타르’ 연주자 라비 샹카르(1920~2012년). 글로벌 뮤지션으로서 비틀즈와의 이런 저런 에피소드들도 있고… 나름 재능있는 음악천재가 딸을 낳고 곧바로 바람을 피우더니 또 다른 딸을 낳았다.

한 명은 시타르 후계 연주자인 ‘아노슈카 샹카르’, 그의 언니는 유명한 ‘노라 존스’.

피는 못속인다는 옛말 생각나고… 뮤지션 활동무대가 어딘가에 따라서 유명세가 크게 달라지는 모습이다. 한편 생각하기로는 미국과 인도, 전통과 현재, 두 딸들이 연결되는 음악의 교점에서 흥미로운 93년을 마음껏 살다가 간 양반이려니 한다. 흔치 않게 본인 혼자만은 복이 아주 많았던 사람.

(1979년생 Geethali Norah Jones Shankar, 2002년 ‘Come Away with Me’ 하나로 인생대박을 만들다)

그나저나… 몇 장 있던 노라존스 CD들은 죄다 어디로 갔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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